강다니엘, 옹성우, 박유진, 승리는 「 radio star 」 녹화를 마쳤다
옹성우 옹성우 = mbc 관계자는 8일"빅뱅 승리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 박유진이 만났다"고 밝혔다
오늘 (8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 승리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옹성우, 박유진은 어제 (7일) mbc 예능프로그램'황금어장-라디오스타'녹화에 참여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승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폭발하는 예능감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jtbc'아는 형님'에서도 분위기를 주도하며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워너원 멤버들이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하고 있는만큼, 네 명의 대세 아이돌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된다.한편 이날'빙상 제왕'특집 방송에는 이승훈 · 이상화 · 임효준 · 곽윤기 등 동계올림픽 선수들도 함께 했다. 이들은 모두 이번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선전했다.한편'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아이스 제왕'특집은 오는 14일, 워너원과 승리는 21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