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사내맞선'의 여주인공 김세정의 소속사 젤리피시가 김세정의 정확한 진단을 공개했다.젤리피시는 22일 김세정이 co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 사내맞선 」의 여주인공 김세정의 소속사인 젤리피시가 김세정의 정확한 진단을 공개했다.
젤리피시는 22일 김세정이 코비드-19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김세정은 선제적으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추가 pcr 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세정은 백신을 두 번이나 맞았으나 감염됐다.젤리피시는 김세정이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규정을 준수하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으나 26일로 예정된 팬미팅은 연기된다고 밝혔다.
그가 주연을 맡은'사내맞선'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김세정의 상황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절방 우려를 낳고 있다.젤리피시는 3월 21일까지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쳤기 때문에 예정대로 방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밖에 안효섭, 김민규, 설인아 등 다른 배우들의 상황도 걱정된다. 김세정과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많아 이들의 소속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