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le sserafim이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단독 투어 flame rises를 개최한다.첫 단독 투어다.르 세라핌 서울 (8월 12일
그룹 le sserafim이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단독 플레임 rises 투어를 개최한다.첫 단독 투어다.
르 세라핌은 서울 (8월 12~13일)을 시작으로 나고야 (8월 23~24일), 도쿄 (8월 30~31일), 오사카 (9월 6~7일), 홍콩 (9월 30일), 자카르타 (10월 3일), 방콕 (10월 7~8일)에 상륙한다.
이들은 8월 23일 일본어로 된 두 번째 싱글 앨범'unforgive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