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중한철도협력사업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5월 24일, 국가철도국 우춘효 부국장과 한국 국토교통부 박민우 철도국장은 북경에서 제11차 중한철도협력사업회의를 공동주재했다.중한 보도 5월 24일, 국가철도국 부국장 우춘효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박민우가 북경에서 제11차 중한철도협력사업회의를 공동주재했다.

한 · 중 철도협력공작회의는 1998년 11월 옛 철도부와 한국의 건설교통부가 체결한'중화인민공화국 철도부와 대한민국 건설교통부의 철도교류 협력 협의'에 따라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관례에 따라 매년 중국이나 한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이번 회의에서 쌍방은 위험화물운송, 철도안전관리체계, 운송서비스 품질기준, 운송시장 질서 및 감독관리, 유라시아 철도연결 등 의제를 놓고 깊이있게 교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철도청 관련 부처 및 사업자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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