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가 2018mtv 유럽음악상에서 최고의 한국 아티스트로 뽑혔다

5일 소속사 블록 베리 크레아티브에 따르면 4일 (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2018mtv 유럽뮤직어워드 (e 本月少女
이달의 소녀는 4일 (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2018mtv 유럽음악상 (ema) 시상식에서 최우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블록 베리 크레아티브가 5일 밝혔다.ema는 1994년 시작됐으며 매년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선정한다.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는 2013년 신설됐으며, 전 세계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엑소 · 방탄소년단 (bts) · b.a. p · 여자친구 등이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소녀는 이달 데뷔에 앞서 유닛 활동을 시작해 오는 8월 12명의 완결멤버로 정식 데뷔한다.첫 미니앨범' (plus plus)'는 5만장을 돌파했고, 타이틀곡'하이 하이'로 음악 차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편, 이달소녀는 오는 23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브홀에서 loona studio in seoul 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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