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스위스 화보가 시크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7일 패션지'얼루어 (allure)'측은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 (김준면) 가 스위스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요즘 수호는 엑소 음에 바쁘다
17일 패션지 얼루어 (allure) 측은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 (김준면) 가 스위스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수호는 mbc 드라마'우주의 별'출연, smstation 신곡'curtain'발표 등 엑소 음악 활동으로 바쁘다.이번 촬영을 통해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스위스로 떠나 즐거운 휴식과 여행을 즐겼다.이번 화보에서 수호는 화려한 설경으로 유명한 슐손 (schilthorn) 봉과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취리히를 오가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보여준다.이 밖에 수호는 현지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현대미술관 탐방을 했다.
사진 촬영 후 잡지 측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호는 이번 스케줄 때문에 촬영과 여행을 겸한 느낌이어서 매 순간이 즐거웠다고 말했다.다음에는 멤버들과 함께 스위스로 스키 여행을 오고 싶어요.이어 수호는"음악에 도전하기 위해 지금도 노래와 춤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연기 활동에 대해서도 매력을 느끼고 있다.올해 계획을 묻자 수호는"올해는 활동이 많은 해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2017년에는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한편 팬들은 얼루어 3월호를 통해 수호의 사진과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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