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민이'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가수 효민이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앞서 효민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코리아 주니어에 참석했다 孝敏(T-ara)가수 효민 (티아라)이 제4회 청소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에 앞서 효민은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효민은 청년절 홍보 영상 제작과 함께 오는 9월 개최되는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한편, 효민은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2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된 효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의 날을 알리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홍보대사로서 저도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을 함께 경축하고,보다 많은 청년들이 청년의 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자신의 감상을 발표하다.
한편 청소년의 날은 올해부터 어린이날 · 성인의 날 등과 함께 법정기념일로 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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